탈취, 항균 기능의 일본 레프레버 티셔츠. 일본에서 유명한 탈취, 항균 티셔츠입니다. 땀냄새, 쉰내, 쩐내 등 악취의 근원은 피부에서 자라는 세균의 번식 때문입니다. 세균의 먹이가 되는 땀과 피부각질을 레프레버의 기능성 원사가 다 흡수하여 세균의 번식을 원초적으로 막아주는 원리입니다. 세균이 번식을 못하니 탈취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암모니아 등 악성체취 성분 그 자체도 레프레버 섬유재질에 다 흡수되고요. 그러니까 레프레버 티셔츠는 땀에 흠뻑 젖어도 아무 냄새가 안나는거죠.
레프레버는 V넥 티셔츠 스타일이고 일본 특허 섬유원단이 땀냄새, 쩐내, 쉰내 등 악취를 다 흡수하는 기능성 티셔츠입니다. 일반 세제로 세탁을 하고나면 탈취 기능성이 다시 회복됩니다.
레프레버 포장지 뒷면에 일본 국가공인연구소에서 테스트한 결과가 나와있네요. 암모니아 등 악성체취의 주범이 되는 성분을 99%이상 흡수한다고 합니다.
레프레버는 일본에서 상당히 알려진 항균 탈취 티셔츠입니다. 운동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외출할 때 속티로 받쳐입는다네요. 노인과 청소년들도 많이 입구요.
레프레버 티셔츠의 성능을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땀에 흠뻑 젖은 레프레버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냄새를 한번 맡아보면 됩니다. 레프레버의 탈취기능성 원사가 다 흡수해서 아무 냄새도 안나요. 무색무취.
레프레버를 중학생 아들한테 입히고 있는데 좋아하네요. 청소년기는 호르몬 작용이 왕성해서 땀냄새가 좀 나죠.. 거기다 운동을 하는 아이라 남들보다 땀을 더 흘리죠.
6개월 째 입히고 있는데 통풍도 잘 되고 땀 배출도 잘된다고 하네요. 물론 몸에서 나는 이런저런 냄새도 싹 잡아주고요. 이건 LL(LX)라 약간 크네요. 참고로 키 180cm, 몸무게 67kg.(엄청난 다이어트를 했다는..^^)
저희 집은 가족들이 다 레프레버를 입어요. 코로나 시국에 위생에 더 신경 써야죠. 본인의 위생을 위해, 에티켓을 위해 레프레버를 입습니다. 남한테 불쾌감 주지 않는게 좋으니까요.
배우 변우민씨도 레프레버 티셔츠 마니아라고 하네요. 배우들은 공인이니까 특히 더 에티켓과 위생에 신경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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