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시장이 초기 단계에서 성장함에 따라 지도자 및 선수들의 실력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으실 것 같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KPG)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GA)의 기준을 바탕으로 평균 타수와 프로테스트의 차이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파크골프 등급별 평균 타수 (18홀 기준)
파크골프는 기준 타수(Par)가 보통 66타입니다. 지도자 자격증은 이 기준 타수 이내로 들어오는 것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 구분 | 평균 타수 (실기 합격기준) | 특징 |
| 1급 지도자 | 60타 이하 | 기준 타수보다 -6타 이상 기록해야 하며, 티샷/어프로치/퍼팅 등 별도 항목 평가가 엄격. |
| 2급 지도자 | 66타 이하 | 파크골프의 표준 타수인 이븐파(Even Par) 수준의 실력을 요구. |
| 아마 고수 | 50대 중후반 ~ 62타 | 1급 지도자 수준의 실력을 갖춘 이들로, 보통 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는 '싱글' 플레이어들. |
※ 참고 : 실기 시험 시 단순히 타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2m 퍼팅 5회 중 3회 성공, 25m 어프로치 등 세부 기술 테스트가 병행되어 실제 체감 난이도는 타수보다 높습니다.

2. 투어프로(KPGA)와 일반 지도자의 차이
파크골프 투어프로들은 지도자들보다 레벨이 더 높습니다. 실세 투어를 뛰는 골프선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도자들은 골프에서 티칭프로에 비유할 수 있겠죠.. 투어프로(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의 테스트는 일반 협회 지도자 시험과 구장 환경 및 기준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 구장 규격의 차이: 일반 파크골프장은 홀 직경이 200mm이지만, 프로 대용 구장(3세대)은 160mm로 훨씬 작습니다. 또한 그린 면적이 훨씬 넓고 굴곡이 있어 정교한 퍼팅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 기준 타수의 차이: 일반 구장은 66타가 기준이지만, 프로 협회 코스는 72타를 기준으로 설계되기도 합니다.
- 합격 커트라인: 프로테스트의 경우 보통 평균 79타 이내에 들면서 상위권(예: 35위 내)에 진입해야 하는 상대 평가 요소가 강합니다. 단순히 공을 잘 치는 것을 넘어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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