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크골프의 급격한 대중화와 함께 '프로 파크골퍼'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의 수익 구조 또한 일반 골프와 유사한 다각화된 모델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의 지도자 개념과는 별도로 투어를 전문으로 뛰는 선수인 투어프로의 수익모델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6년부터 탄생된 파크골프 투어 프로들의 핵심 수익 모델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대회 상금 (Tournament Purses)대중화의 가장 큰 지표는 상금 규모의 확대입니다. 과거 명예직에 가까웠던 우승이 이제는 실질적인 고수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 메이저 대회 상금 : 주요 지자체(화천, 밀양 등)와 기업이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의 경우 총상금이 2억 원대에 달하며, 남녀 부문별 우승 상금은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