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이제 파크골프도 골프처럼 프로선수의 시대. 프로선발방식, 프로경기장 규격.

온그린 2026. 2. 4. 07:00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넘어 전문 스포츠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주관으로 2025년 10월 첫 선을 보인 '프로 테스트'는 기존의 일반 자격증과는 차원이 다른 엄격한 규정을 적용합니다. 기존의 지도자는 레슨 프로에 가깝다면, 프로는 대회에 나가서 시합을 뛰는 프로선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합격 기준 및 선발 방식

기존 지도자 자격증이 '특정 타수 이하'를 기준으로 했다면, 프로테스트는 상대평가 성격이 강합니다. 

  • 실기 합격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기준,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들어야 합니다. 
  • 타수 기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의 18홀 기준 타수는 66타이지만, 프로용 코스는 난이도가 높게 설계됩니다. 2025년 첫 테스트에서는 상위 30% 성적이 합격권이며, 1단계 실기 통과 후 2단계 필기/구술 평가(60점 이상)를 거쳐 최종 선발됩니다.
  • 4가지 기술평가: 단순히 타수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4가지 기술 평가(티샷, 어프로치, 트러블샷, 퍼팅)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프로치는 20~25미터에서 1~2미터 안에 붙이는 것을 테스트하고, 퍼팅은 3~6미터의 퍼팅에서 단번에 성공시켜야 합니다. 각각 5번씩 기회를 줘서 3번을 성공해야 합격입니다. 
  • 면제 조건: KPGA, KLPGA, USGTF 등 기존 골프 프로 자격 보유자는 실기 테스트가 면제됩니다(필기/교육은 필수). 

2. 프로 경기장 규격 (난이도 상향) 

프로 대회는 변별력을 위해 일반 경기장보다 훨씬 까다로운 코스 세팅을 요구합니다.  

  일반 파크골프장 프로 테스트/대회 규격
홀컵 지름 약 20cm (표준) 16cm (난이도 대폭 상승)
그린 반경 제한 없음 (협소) 최대 20m (넓고 정교한 퍼팅 요구)
18홀 기준 타수 66타 (Par 66) 72타 (Par 72) (일반 골프와 동일 세팅 지향)
총 전장 약 700~1,000m 더 길고 전략적인 배치 (장거리 홀 비중 확대)
  • 홀컵 16cm의 의미: 기존 홀컵보다 눈에 띄게 작아지기 때문에, 정교한 방향성과 거리 조절이 없으면 '땡그랑' 소리를 듣기 매우 어렵습니다. 파크골프 프로 테스트에서 가장 어려워진 부분이 바로 퍼팅입니다. 
  • 그린 20m의 의미: 그린이 넓어진다는 것은 롱 퍼팅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붙이는 샷이 아니라 그린 읽기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반경 20미터의 그린이라면, 3퍼팅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3. 테스트 진행 절차  

  • 실기 테스트: 18홀 라운드를 통해 상위 30% 선발.  
  • 필기 및 구술: 파크골프 룰, 에티켓, 지도 방법론 등 4과목 평가 (과목당 60점 이상).  
  • 최종 합격: 프로 자격 부여 및 2026년 출범하는 '프로파크골프 리그(프리미어 투어)' 출전권 획득.  

 

🏆 고수들의 비밀 병기, '퍼티스트 파크(Puttist Park)'

홀컵은 작아지고 그린은 넓어지면서, 이제 파크골프에서도 '퍼팅이 승부를 결정짓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프로 지망생들과 고수들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등극한 것이 바로 '퍼티스트 파크'입니다. 



왜 퍼티스트 파크인가? 

  • 20m 장거리 퍼팅 연습: 집안의 1.5m 공간만 있으면 벽치기 방식으로 실제 20m 거리의 퍼팅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넓어진 그린에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꾸준한 연습으로 각 거리에 대한 정확한 퍼팅거리감각을 근육으로 익혀야 합니다.  
  • 특허받은 디지털 센서: 카이스트(KAIST) 박사가 개발한 압전 센서 특허 기술로 퍼팅 거리를 정확한 숫자로 나타내 줍니다. 또한 좌우로 삐뚤어진 방향을 정확하게 표시해 줍니다.  
  • 7가지 그린스피드 조절 기능: 빠르거나 느린 그린 스피드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서, 자주 다니는 파크골프장의 그린의 상태로 맞춰놓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유명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퍼팅연습기: 파크골프 전도사로 활동 중인 배우 변우민, 개그맨 배동성 등 연예계 파크골프 고수들이 실제 연습에 활용하며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미 많은 레슨 프로들도 '퍼티스트 파크'를 활용해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