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입니다. 파크골프는 잔디 위를 걸으며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지만, 그늘이 부족한 필드의 특성상 폭염 속 라운딩은 자칫 온열질환이라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필드 위에서 내 몸을 지키고, 동반자와 함께 끝까지 유쾌한 경기를 마칠 수 있는 6가지 안전 라운딩 수칙을 공유합니다. 1. '새벽반' 또는 '야간반'으로 시간대 전면 전환여름철 필드의 지면 온도는 대기 온도보다 훨씬 높습니다. 햇빛이 수직으로 꽂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급적 라운딩을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팁: 아침 이슬을 밟으며 시작하는 이른 새벽 타임이나, 조명 시설이 갖춰진 곳이라면 해 질 무렵의 야간 라운딩을 계획해 보세요. 낮 시간보다 훨씬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