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왠지 분위기가 어둡네요. 올겨울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하긴 겨울에 너무 건조한 것도 안 좋을수 있죠. 산불 위험도 있구요.. 또 파크골프장 잔디가 너무 말라 있어도 볼 컨트롤이 어렵더라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일도 바빠져서 아무래도 예전만큼 필드를 나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 집에서 파크골프 전용 퍼팅연습기인 퍼티스트파크로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요즘 파크골프 훈련을 위해 파크골프 실내 연습기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최근 단골 파크골프 전문 장비샵에 방문했다가 아주 반가운 얼굴을 만났는데요. 바로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로 알려진 배우 변우민님였습니다. 변우민님도 몇년전부터 파크골프에 입문하셨고 파크골프 고수로 알려져있습니다.
변우민님은 최근에도 '낭만닥터 김사부'와 '우리동네 건강왕'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데 만능스포츠맨으로도 유명하죠. 이날 변우민 씨가 유독 집중해서 테스트하던 장비가 있었는데, 바로 디지털 방식의 파크골프 전용 연습기인 '퍼티스트 파크'였습니다. 어프로치와 퍼팅을 연습하는 퍼팅 연습기이죠. 본인도 집에서 매일 이 퍼팅연습기로 거리감을 익힌다고 합니다.

변우민님이 강조한 파크골프 타수 줄이기의 비법은 간단했습니다. 바로 숏게임에서의 정교한 거리감이었습니다. 어프로치 퍼팅에서 거리감을 익히고, 숏게임에서 위너가 되라는 것입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코스보다 전장의 거리가 짧은 만큼, 10~20m 이내의 퍼팅과 어프로치에서 승부가 갈린다는 것이죠.
변우민 씨가 퍼티스트파크를 사용하며 가장 감탄했던 부분은 피드백의 정확성이었다고 합니다. 디지털 데이터 화면이 0.1미터 단위로 거리를 표기해주니 정확한 거리감을 익히기 좋다고 합니다. 단순히 공을 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센서에 찍히는 거리 데이터를 보며 본인의 스트로크를 계속 교정하시더군요.
"눈대중으로 하는 연습은 한계가 있는데, 이건 0.1m 단위로 거리를 보여주니 뇌와 근육에 거리감이 확실히 입력되는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퍼팅궤적과 비거리를 측정하고, 7단계의 그린스피드를 하나씩 바꿔가며 스트로크 하는 모습에서 파크골프 고수의 면모를 보았습니다.

바쁜 촬영 일정 중에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실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변우민 씨. 그는 필드에 나가지 못하는 날, 거실에서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숏게임 실력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퍼티스트파크는 디지털 센서가 방향과 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니, 잘못된 습관이 고착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싱글'의 비결이 여기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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