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파크골프 입문자 가이드 : 첫 필드 라운딩 준비물 리스트 및 핵심 규정·매너 매뉴얼

온그린 2026. 7. 17. 12:29

최근 시니어 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에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는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스포츠입니다. 

연습장을 벗어나 처음으로 실제 파크골프장(필드)을 방문하는 것을 흔히 '머리 올린다'고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나선 첫 필드에서 당황하지 않고 베테랑 골퍼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입문자가 첫 라운딩에서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비 체크리스트, 필드 위 행동 수칙, 그리고 실전 타수를 결정짓는 핵심 노하우를 상세히 정해드립니다. 

 

1. 파크골프 필드 출입을 위한 필수 복장 및 장비 규정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지만, 구장 관리와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복장 규정(드레스 코드)을 엄격히 적용합니다.   

* 상·하의 드레스 코드 및 신발 선택 

- 상의: 옷깃이 있는 칼라 티셔츠(폴로셔츠) 착용이 기본입니다. 민소매나 지나치게 캐주얼한 라운드티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하의: 신축성이 좋은 슬랙스나 면바지, 스포츠용 기능성 바지가 적합합니다.  

- 신발(가장 중요): 잔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면에 징이 없는 평평한 운동화나 파크골프 전용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등산화, 구두, 슬리퍼 등은 입장이 절대 불가합니다.  

* 클럽(채) 및 공(Ball) 준비

- 파크골프는 단 한 자루의 클럽만 사용합니다. 첫 라운딩 단계에서 고가의 장비를 성급히 구매하기보다는, 구장에서 제공하는 대여용 클럽을 활용해 본인에게 맞는 무게와 길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공은 직경 6cm의 합성수지 제품을 사용하며, 분실을 대비해 식별이 잘 되는 밝은 색상으로 2개 이상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액세서리류 (마커, 파우치, 장갑) 

그린 위에서 내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볼 마커'와, 공 및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여 허리에 차는 '전용 파우치'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필수 소품입니다.    

또한 스윙 시 그립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마찰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양손 골프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2. 안전과 배려를 위한 필드 행동 수칙 (Etiquette) 



파크골프는 4인 1조로 구성되어 이동하는 흐름 중심의 스포츠입니다. 타인에게 신뢰를 주는 기본 매너를 세 가지 단계로 요약합니다.  

* 진행 속도 조절 및 안전거리 확보 
파크골프 공은 작지만 강도가 높아 타구 사고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 팀 플레이어들이 해당 홀의 그린을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절대 샷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전방의 안전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동반자 샷 기회에서의 정숙 
동반 플레이어가 어드레스(동작을 멈추고 샷을 준비하는 자세)에 들어가면 대화를 멈추고 제자리에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시야를 가리거나 그림자가 공을 덮지 않도록 측면이나 후방에 위치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 그린 잔디 보호 및 플레이 라인 존중 
홀컵 주변의 그린 구역은 가장 섬세하게 관리되는 공간입니다. 발을 끌며 잔디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공과 홀컵을 잇는 가상의 궤적인 '퍼팅 라인'을 밟지 않도록 돌아서 걸어야 합니다.    

 

3. 실전 스코어 관리를 위한 최종 점검: '퍼팅'의 중요성



모든 규정과 매너를 완벽히 숙지했더라도, 실제 필드에 서면 생각만큼 스코어가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입문자들이 가장 크게 당황하는 지점은 호쾌한 스윙이 아니라, 홀컵을 수 미터 앞둔 '그린 위 퍼팅'입니다.   

야외 천연잔디는 매일 상태가 다르고 경사가 미세하여, 정확한 거리감과 스트로크 힘 조절을 연습하지 않으면 한 홀에서만 여러 타수를 잃어버리는 '양파(더블파)'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서는 필드 고유의 그린 스피드를 몸으로 기억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첫 라운딩에서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동반자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면, 실전과 동일한 정밀 감각을 제공하는 "퍼티스트 파크(Puttist Park)"를 미리 경험해 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퍼티스트 파크'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파크골프 전용 퍼팅 연습기입니다.

특허받은 센서를 기반으로, 퍼팅 거리를 cm단위까지 디지털로 표기해줍니다. 7가지 그린 스피드 조절 기능은 여러가지 그린 상태에 따른 퍼팅 연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디지털 기기에 내장된 게임 모드는 지루한 퍼팅 연습을 집중력을 갖고 즐겁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퍼티스트 파크'는 날씨나 가시거리의 제약 없이, 입문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확한 직진성과 거리 제어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 단기간에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 줍니다. 

필드 데뷔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스윙을 완성하고 싶다면, '퍼티스트 파크'에서 완벽한 빌드업을 시작해 보세요. 첫 홀부터 자신감 넘치는 버디와 나이스 팟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파크골프 고수로 유명한 개그맨 배동성이 전하는 실내 퍼팅연습 비법
https://www.youtube.com/watch?v=dv51782sOyw

개그맨 배동성이 알려주는 퍼티스트파크를 활용한 퍼팅 연습 방법

 

▣ 유명 유튜버 '파크골프 패밀리'의 오프로가 공개하는 실내 퍼팅 연습 노하우
https://www.youtube.com/watch?v=P7y5cNvtIAk

'파크골프 패밀리'의 오프로가 알려주는 퍼티스트파크를 활용한 퍼팅 연습 노하우